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로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여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 시상하며 사전기초조사, 소비자조사 집계를 통해 수상 브랜드가 선정된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2012년 신기술 기능성 도서를 제작·유통하는 벤처기업으로 설립해 자체 디자인 기업부설연구소인 도서출판 아들과딸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SMART 자석 첫그림책으로 출판업계 최초로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가 있다.
국내 최초 70여 개 출판사 연합 플랫폼을 구축해 '도서 렌탈'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3년 동안 총 1,095권의 도서와 90,000여 개의 콘텐츠가 담긴 태블릿PC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아들과딸북클럽렌탈' 상품을 홈쇼핑 론칭에 성공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 조진석 대표이사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4년 연속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꾸준히 연구하며 상품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기술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에듀테크 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이며 그 결과로 올 상반기에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교육용홈로봇을 출시예정에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상장을 위한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최근 자체 지식재산권(IP)를 발전시켜 개발에 성공한 '요리조리 이모티콘'을 네이버 주식회사의 개발 플랫폼인 밴드(BAND) 입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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