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철 대표원장은 "매년 1회 정기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의 미술적 재능과 노력을 담은 미술작품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시 기획부터 디스플레이, 전시회 홍보 등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문미술인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이 즐기는 축제가 된 '할로윈'을 주제로 한 학생작품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테마 체험 및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10월27일부터 11월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동대문 창조의아침, 경기광주 창조의아침, 오산 창조의아침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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