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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스리,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협업 플랫폼 `아크GIS 허브` 출시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8-02-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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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시스템(GIS)기업 한국에스리(대표 리차드 윤)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하는 양방향 협업 플랫폼 '아크GIS 허브'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크GIS 허브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교통체증 감소, 일자리 창출, 에너지 절약, 재난 예방 등 도시의 이니셔티브 달성을 위해 시민, 기업, 교육기관, 비정부기구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별도의 코딩없이 무료로 지원하는 탬플릿으로 간편한 GIS 제작도 가능하다. 또 아크GIS 허브를 통해 도시 구성원에게 오픈데이터를 제공하고 정부의 공간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해 데이터 기반의 이니셔티브 달성을 지원한다. 예컨대 미국 LA시는 아크GIS 허브를 도입해 시민에게 도로 안전정보를 제공해 사고 데이터를 병합하고 지도, 차트, 그래픽에 표시해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는 '비전 제로'를 수행하고 있다.

리차드 윤 한국에스리 대표는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모든 도시 구성원들이 협업할 수 있는 아크GIS 허브가 지속성장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한국에스리,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협업 플랫폼 `아크GIS 허브` 출시
미국 LA시는 아크GIS 허브를 도입해 교통사고를 줄여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는 LA 지오허브 홈페이지 모습. 한국에스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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