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드 엠(BIND-M)은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들을 타깃으로 하는 기존 마케팅 플랫폼과는 달리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타깃으로 저렴한 가격과 두터운 타겟 고객의 매칭을 극대화한 솔루션이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는 이미 해외에 정평이 나 있는 상황이며,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 보다 가격은 저렴하나 두터운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어 광고주가 원하는 고객에게 도달 효율이 높은 편이다.
바인드 엠(BIND-M)에서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가 메일이나 개인 메신저로 업무를 주고받거나 성과를 체크하기 위해 일일이 인플루언서들의 채널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원하는 광고주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연동으로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여 캠페인 리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리포트를 통해 채널에 등록된 포스트의 좋아요 수, 댓글 수, 코멘트 수, 공유 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트 히스토리 기능을 통해 제작 중이거나 채널에 등록된 포스트를 확인할 수도 있다.
(주)대유커뮤니케이션즈 권기범 대표는 "실제 업계의 밴치마킹 및 시장동향 분석을 토대로 개발된 바인드엠(BIND-M)을 통해 광고를 집행한 캠페인들은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블로그 등 각 채널의 평균 게시물 및 도달, 댓글 공감을 높은 수치로 이끌어 내며 뛰어난 효율을 가져왔다"라며, "BIND-M의 창업 목표는 대기업, 브랜드 뿐만 아니라 중소상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 들이 공존,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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