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에서는 나초에 채소와 치즈를 얹은 나초 그란데, 새우 퀘사디아, 허브로 재운 소고기과 채소에 멕시코 칠리소스로 맛을 낸 멕시칸 스튜, 멕시코 스타일 로스트 치킨, 타코 샐러드 등을 선보인다. 이밖에 다양한 핫 요리와 애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가 뷔페 코너에 준비된다. 여기에 인당 무제한 클라우드 생맥주 혹은 하우스 와인 1잔의 혜택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저녁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인당 4만 3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토시살과 소고기 등심, 포카치아, 구운 채소가 준비되는 트리오 플래터 추가 시 인당 5만 80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는 해당 프로모션의 메인 메뉴로 새우 퀘사디아, 브리또, 구아카몰, 나초 그란데, 콥샐러드와 타코 샐러드가 제공되며 그릴 치킨과 토시살 스테이크를 또띠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즉석요리 코너가 함께 준비된다. 가격은 점심 주중 3만 3000원, 주말 3만 7000원이며 저녁은 주중과 주말 동일하게 4만 3000원(부가세 포함)이다. 프로모션 기간 멕시코의 대표 맥주인 '코로나 엑스트라 1+1' 행사를 벌인다. 주말 한정으로 성인 기준 5인 이상 방문 시 코로나 2병, 10인 이상 방문 시 하우스 와인 2병을 제공한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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