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세계 최대 글로벌 담배 제조회사인 필립모리스에서도 아이코스를 판매하며 급격하게 커져가는 전자담배 시장에 눈길을 돌리며 새로운 기술력과 대대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전자담배 시장의 폭을 좁히며 장악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전자담배가 다양한 소비형태를 갖추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전자담배 액상 전문 회사 '제이에스에프앤씨(JS F&C)'에서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 트렌드에 맞추어 전자담배 액상 브랜드인 '링고팜'과 '아슬란'을 새롭게 런칭했다.
큰 특징 중 하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아슬란, 링고팜, 실버 클라우드, 자이언트 쥬스)으로 혼합 과일향 10종, 연초 계열 향 15종, 멘솔 계열 향 12종, 모드기기 전용 전자담배 액상 5종 등 포지셔닝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조금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어 최근 매출이 크게 올랐다.
전자담배 소비자들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서 자가품질검사 및 기체 테스트, FDA성분 안정성 검사를 마친 원료 베이스와 국내외에서 검증된 식품 향료를 사용하여 안정성 면에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니코틴 또한 천연 담배 줄기에서 추출한 순도 99.9%로 정제된 품질 좋은 니코틴을 사용하여 합성 니코틴과 다르게 원료의 향미가 더욱 풍부하며 목으로 전달 되는 타격감도 완성도가 높다.
전자담배 액상에는 기본적으로 베이스 원료(PG 프로필렌글리콜, VG 글리세린), 키 베이스 향료 와 니코틴의 조화로 만들어진다. 이 세가지 원료들로 배합이 되면 전자담배 액상으로서의 사용이 가능하여 향미와 맛 전달 및 부드러움, 강한 타격감이 결정되고 전자담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제이에스에프앤씨는 이러한 까다로운 검증과 절차를 받아 국내시장과 해외 전자담배 박람회 등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국내에서 요즘 인기가 많은 전자담배 액상 브랜드 아슬란, 링고팜에 사용되는 향료들 또한 기체성분 테스트, 액상 흡입독성 시험, 향료 및 원료 FDA 성분안정성 검사를 어렵게 받아냈다.
기존 국내에서 제조, 유통되는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된 품질을 지향하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전자담배 이용자들의 흡연 욕구와 각기 다른 소비 형태들을 파악함으로써 애연가들의 금연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아슬란, 링고팜은 천연 줄기 니코틴이 0.1%~0.95%로 ？유돼 다양한 타격감을 토대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으며, 식품용으로 쓰이는 천연 향료가 첨가된 과일향 레모네이드, 그린애플, 망고스틴, 셜리 템플, 미스레드, 버블베리 등과 연초향 윈스턴 처칠, 다크체리, 갱스터, 버지니아 블렌드 등으로 타사의 비해 좀더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단순 유통, 제조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향료 연구개발(R&D)과 다양한 형태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데 힘을 쓰고 있다.
제이에스에프앤씨의 모든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취급점(서울, 경기, 강원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온라인몰에선 도소매 유통을 원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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