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글로벌 기술규제 및 자유무역협정(FTA)원산지 규정 대응을 위한 2017 무역환경변화대응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KIAT는 글로벌 기술규제 및 FTA 원산지 규정 대응에 부합하는 제품개발을 위해 올해 민간수요를 바탕으로 15건의 품목·규제를 발굴해 최대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업이 수출현장에서 애로로 작용하는 기술규제 및 FTA 원산지 규정 대응을 주도적으로 발굴해 자유롭게 과제를 제안하는 자유공모형 기술개발과제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내달 25일이며 사업 신청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motie.go.kr), KIAT 홈페이지(kiat.or.kr)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KIAT는 글로벌 기술규제 및 FTA 원산지 규정 대응에 부합하는 제품개발을 위해 올해 민간수요를 바탕으로 15건의 품목·규제를 발굴해 최대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업이 수출현장에서 애로로 작용하는 기술규제 및 FTA 원산지 규정 대응을 주도적으로 발굴해 자유롭게 과제를 제안하는 자유공모형 기술개발과제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내달 25일이며 사업 신청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motie.go.kr), KIAT 홈페이지(kiat.or.kr)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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