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가 다음 달 5일 코엑스 세미나룸 307호에서 '첨단 자동차 및 핵심 전장부품 기술개발과 사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4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다음 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년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및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EMK&AMK 2017)에 맞춰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동차/전장부품 최근 국내외 산업실태, 시장전망 및 참여기업체 현황과 자동차 핵심 전장부품 기술개발현황, 국산화 및 상용화 동향으로부터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컨트롤시스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차의 제반 영상센서, 차량용 반도체, 안전관리시스템,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의 기술개발 및 표준화 동향과 주요과제에 이르기까지 첨단 자동차와 핵심 전장부품의 제반정보를 심도있게 논의하게 된다.
구체적인 세미나 주제는 ▲자동차/전장부품 최근 국내,외 산업실태 및 시장전망과 참여기업체 현황 ▲자동차 핵심 전장부품 기술개발동향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컨트롤시스템/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및 표준화동향과 주요과제 ▲자율주행＋영상센서 기술개발 및 주요과제 ▲차량용 반도체 기술개발 및 표준화동향과 주요과제 ▲자동차 안전관리 시스템/시뮬레이션 시스템 기술개발 및 표준화동향과 주요과제 등이다. 세미나는 오전 10시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으로 급속히 개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맞아 산업의 화두가 되고 있는 첨단자동차와 핵심 전장부품에 대한 국내외 시장 및 기술개발의 현주소와 더불어 관련 업계 동향 및 연계사업 모델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완성차업계 및 관련 부품업계는 물론 전자, 통신 등 ICT 관련 업계에도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동차/전장부품 최근 국내외 산업실태, 시장전망 및 참여기업체 현황과 자동차 핵심 전장부품 기술개발현황, 국산화 및 상용화 동향으로부터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컨트롤시스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차의 제반 영상센서, 차량용 반도체, 안전관리시스템,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의 기술개발 및 표준화 동향과 주요과제에 이르기까지 첨단 자동차와 핵심 전장부품의 제반정보를 심도있게 논의하게 된다.
구체적인 세미나 주제는 ▲자동차/전장부품 최근 국내,외 산업실태 및 시장전망과 참여기업체 현황 ▲자동차 핵심 전장부품 기술개발동향과 국산화 및 상용화동향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컨트롤시스템/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및 표준화동향과 주요과제 ▲자율주행＋영상센서 기술개발 및 주요과제 ▲차량용 반도체 기술개발 및 표준화동향과 주요과제 ▲자동차 안전관리 시스템/시뮬레이션 시스템 기술개발 및 표준화동향과 주요과제 등이다. 세미나는 오전 10시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으로 급속히 개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맞아 산업의 화두가 되고 있는 첨단자동차와 핵심 전장부품에 대한 국내외 시장 및 기술개발의 현주소와 더불어 관련 업계 동향 및 연계사업 모델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완성차업계 및 관련 부품업계는 물론 전자, 통신 등 ICT 관련 업계에도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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