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회장단 멤버와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인사들로 이뤄진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경련은 28일 경제본부장이 TF 총괄을 맡고 팀장 1명, 직원 5명으로 구성된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3월 중 혁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TF는 지난 24일 정기총회에서 유임된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회장단 멤버 3명과 외부 인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전경련 혁신위원회에서 혁신안을 마련하는데 실무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권태신 전경련 신임 상근부회장도 "가급적 이른 시일안에 혁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TF 구성 이후 외부 인사 영입과 혁신안 마련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전경련은 28일 경제본부장이 TF 총괄을 맡고 팀장 1명, 직원 5명으로 구성된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3월 중 혁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TF는 지난 24일 정기총회에서 유임된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회장단 멤버 3명과 외부 인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전경련 혁신위원회에서 혁신안을 마련하는데 실무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권태신 전경련 신임 상근부회장도 "가급적 이른 시일안에 혁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TF 구성 이후 외부 인사 영입과 혁신안 마련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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