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라메르 2차' 인근에는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한 서귀포 혁신도시를 비롯해 제주도 신공항, 헬스케어타운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 중 헬스케어타운은 국내 최초 외국 의료기관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는 5조5천억원, 상주인구 및 고용유발 효과는 3만6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이며, 전 호실을 분리형 원룸 구조로 설계했으며, 총 303호실로 이뤄진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보일러실이 없는 첨단 난방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오피스텔보다 70% 정도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 객실 내부에 보일러실이 없는 만큼 실내 소음은 적도 공간 활용도는 높은 편이다.
천마종합건설에서 책임 시공하고 계약금은 10%이며, 실투자금은 5천만~6천만 원대다. 투자자금은 아시아신탁㈜에서 관리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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