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와 오피스가 융합된 복합상가로 규모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4층, 총 162개 점포가 구성된다.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전문병원, 약국, 이동통신, 푸드코트 등 다양한 점포가 입점 예정인 상가는 그 어느 곳보다 풍부한 수요가 돋보인다.
금천구청역 바로 앞인 초역세권 상가이자 금천구청 중심상권으로 지하철 이용객, 구청 상근직원, 구청 이용객 등을 포함하면 하루 평균 3천여명에 달하는 안정적인 수요가 상가를 지나간다. 여기에 총 4,400세대의 롯데캐슬파크가 입주예정이며 이미 목련APT, 필승APT, 무지개APT 등 대단지아파트가 있어 고정세대까지 갖춘 상가다.
또한 입주예정 아파트 외에도 향후 금천경찰서, 대형종합병원 등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으로 역세권과 관공서 등의 인구가 상가수요로 전망되며 인기를 뒷받침한다.
엠타워 분양관계자는 "금천구청 메카상권 중심에서 유동인구, 고정세대, 개발호재까지 다 갖춘 복합상가로 빛을 발하고 있는 엠타워는 투자자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며 "상가 투자가치의 핵심으로 투자자는 물론 상가 임차인들에게도 수익창출이 가능한 상가로 발돋음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투자자들은 상가를 투자할 때 역세권, 교통 등의 지리적 요건과 이에 따른 유동인구, 고정세대를 중요시 한다. 이런 사항들이 포함될 때 해당 상가는 빛을 발하며 안정적인 수익으로 직결되기 때문인데 모든 요건을 두루 갖춘 금천엠타워는 화두의 중심에 오를 수 밖에 없다.
상가는 다양한 시설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용객들의 편의증진과 상가 기능성을 높여 지역의 명소이자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자 한다. 또한 교통망 호재까지 이어진 금천지역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한편, 엠타워 복합상가는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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