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조명의 인테리어조명은 극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셀프인테리어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상품인 스틸 장 스탠드 2종을 비롯해 플레인 단 스탠드, 프레임 단 스탠드를 활용한 조명 인테리어는 극의 밝은 분위기와 어울리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드라마 속 '서율 이사' 이준호의 사무실 인테리어소품인 '스틸 장 스탠드'는 젊고 세련된 오피스 분위기를 부각시키며 신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 판매량을 비교해봤을 때도 전월 대비 325%(2월 16일 기준)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 중 조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드라마 속 조명을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속 그 조명' 기획전을 진행 중에 있다. 스탠드조명, 펜던트조명 등 이벤트 제품 구매 시 DIY 조명 액세서리링을 무료로 제공한다.
조재연 대표는 "드라마 속 오피스의 모던한 인테리어가, 협찬 제품과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인테리어소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과장은 배우 남궁민, 이준호 등의 호연과 현 시대를 반영하는 공감 스토리가 호평을 받으며 압도적으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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