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여친 내팽개치고 발로 걷어찼다…美 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문`
하나금융, 강원도 철원군에 `국공립 새롬하나어린이집` 개원
"이럴 바엔 코스닥 가지" 올해 코넥스 신규상장 `달랑 1건`
올 들어 4개월 전세보증사고 2조원 육박
"정부부채 2045년 GDP 넘어설 듯"…저출생·고령화의 덫
저축은행 대출 27개월 만에 최저…14개월째 감소
횡성휴게소서 60대 몰던 차량, 4대 `꽝꽝`…사상자 5명
이재명 때린 김민전 “‘불체포특권 제한’ 말하더니…직접 ‘체포동의안 부결’ 호소”
침묵 깬 文 딸 문다혜씨 “檢, 언론에 흘리다니…고딩 동창까지 털어”
[속보] 尹정부 직구 규제 논란…나경원·한동훈 4분 걸러 "소비자 선택권" 일침


법정에서 만난 최순실·고영태

 입력: 2017-02-06 17:15 유동일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최씨 등의 9차 공판에서 더블루K의 실제 운영자가 누구였는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공판에 출석하는 최씨(사진 왼쪽)와 고 전 이사.

유동일기자 eddieyo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