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PC 및 모바일 앱에서 이용자들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톡(Talk)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톡 상담은 이용자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상담원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채팅을 선호하는 이용자의 성향에 맞게 편리성을 더했고, 전화 상담이 어려울 경우 문자로도 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해외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채팅 상담이 가능해 여행이나 출장 중 불편한 상황이 발생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PC 또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뒤 Talk상담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카드신청과 금융신청 등 메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에게는 먼저 상담을 제안하는 Talk 상담 팝업창도 운영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디지털 환경 변화에 걸맞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디지털 1등 삼성카드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톡 상담은 이용자들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상담원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채팅을 선호하는 이용자의 성향에 맞게 편리성을 더했고, 전화 상담이 어려울 경우 문자로도 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해외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채팅 상담이 가능해 여행이나 출장 중 불편한 상황이 발생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PC 또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뒤 Talk상담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카드신청과 금융신청 등 메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에게는 먼저 상담을 제안하는 Talk 상담 팝업창도 운영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디지털 환경 변화에 걸맞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디지털 1등 삼성카드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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