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눔은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42Days 다이어트 시즌4'를 진행한다. 팀 에스는 전담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풀무원은 저칼로리 저염분 식단인 '잇슬림'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눔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플래티넘'을 이용해 다이어트 전담 영양사와 눔의 라이프 스타일 코치의 일대일 밀착 관리를 받게 된다. 무리한 체중감량이 아닌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관리된다.
눔 코리아 관계자는 "눔의 일대일 코칭 기능이 더해진 플래티넘 서비스를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42일 동안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42일이 지난 이후에도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최종 우승팀 5인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피트니스 풀세트가 주어지고 개인별 우승자에게는 스마트 워치와 잇슬림 4주 식단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참여자 모두에게 눔 플래티넘 서비스를 2개월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