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창조경제 `퍼스트무버`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광대역LTE의 대표 브랜드로 가장 넓은 폭의 주파수를 표현한 `LTE8'을 내세우며, 융합과 혁신 서비스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최근 출시한 `유플러스쉐어 하루'는 사용자의 일정과 사진, 음성,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기를 저장하는 서비스이다. 대용량 공유와 멀티미디어 함께 보기를 제공하는 유플러스쉐어 라이브에 이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일정을 입력하면 일기로 자동 변환돼 사진, 동영상, 문서를 첨부하고 광대역LTE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공간에 저장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생활기록 서비스이다.
기존 일정 관리 서비스의 경우, 주로 사용자가 앱을 실행해서 일정을 저장하면 단순히 알림만 전달하는 수동적인 형태인데 반해, 유플러스쉐어 하루는 일정을 수행하는 동안 생성된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추가해서 일기로 만들 수 있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유플러스쉐어 하루는 저장한 일기를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여 댓글을 달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개인형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성격도 가미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를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유플러스박스 이용자에게 모두 개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쉐어 하루를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일기로 제공하는 신개념 공유 서비스로서 차별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계기로 이용자들의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100% LT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광대역LTE의 대표 브랜드로 가장 넓은 폭의 주파수를 표현한 `LTE8'을 내세우며, 융합과 혁신 서비스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최근 출시한 `유플러스쉐어 하루'는 사용자의 일정과 사진, 음성,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기를 저장하는 서비스이다. 대용량 공유와 멀티미디어 함께 보기를 제공하는 유플러스쉐어 라이브에 이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일정을 입력하면 일기로 자동 변환돼 사진, 동영상, 문서를 첨부하고 광대역LTE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공간에 저장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 생활기록 서비스이다.
기존 일정 관리 서비스의 경우, 주로 사용자가 앱을 실행해서 일정을 저장하면 단순히 알림만 전달하는 수동적인 형태인데 반해, 유플러스쉐어 하루는 일정을 수행하는 동안 생성된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추가해서 일기로 만들 수 있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유플러스쉐어 하루는 저장한 일기를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여 댓글을 달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개인형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성격도 가미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를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유플러스박스 이용자에게 모두 개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쉐어 하루를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일기로 제공하는 신개념 공유 서비스로서 차별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계기로 이용자들의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100% LT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