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창조경제 `퍼스트무버`
LG전자는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경험(UX)을 대거 탑재한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전세계 소비자를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올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강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진정한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LG전자는 G시리즈의 연이은 성공, 끊임없는 체질개선 등에 힘입어 2년 연속 연간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LG전자는 전년대비 82% 증가한 476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주요 제조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TV 분야에서는 OLED와 UHD TV를 기반으로 TV사업에서 재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UHD TV에서는 올해 105인치부터 49인치까지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대형 제품뿐 아니라 화질, 성능, 디자인을 차별화한 보급형 라인업을 확대해 UHD TV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OLED TV에서는 55인치 곡면 OLED TV에 이어 65인치 77인치 대형 제품을 추가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UHD OLED TV도 시장에 출시해 OLED TV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15년까지 글로벌 가전 시장 1등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고효율 제품,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스튜디오' , 스마트 등 시장선도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세탁 시간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세탁기를 대거 출시하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6모션', `터보워시' 등 앞선 기술력을 통해 전세계 세탁기 시장을 주도키로 했다. 또한 LG전자가 2010년 최초 도입한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LG전자는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등 스마트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에어컨 바람을 통해 천연 아로마향을 전달하는 `내추럴 아로마'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적용하는 등 에어컨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LG전자는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경험(UX)을 대거 탑재한 시장 선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전세계 소비자를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올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강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진정한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LG전자는 G시리즈의 연이은 성공, 끊임없는 체질개선 등에 힘입어 2년 연속 연간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LG전자는 전년대비 82% 증가한 476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주요 제조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TV 분야에서는 OLED와 UHD TV를 기반으로 TV사업에서 재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UHD TV에서는 올해 105인치부터 49인치까지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대형 제품뿐 아니라 화질, 성능, 디자인을 차별화한 보급형 라인업을 확대해 UHD TV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OLED TV에서는 55인치 곡면 OLED TV에 이어 65인치 77인치 대형 제품을 추가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UHD OLED TV도 시장에 출시해 OLED TV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15년까지 글로벌 가전 시장 1등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고효율 제품,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스튜디오' , 스마트 등 시장선도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세탁 시간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세탁기를 대거 출시하고 `다이렉트 드라이브', `6모션', `터보워시' 등 앞선 기술력을 통해 전세계 세탁기 시장을 주도키로 했다. 또한 LG전자가 2010년 최초 도입한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LG전자는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등 스마트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에어컨 바람을 통해 천연 아로마향을 전달하는 `내추럴 아로마'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적용하는 등 에어컨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