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
빙속 여제 이상화가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혀 화제다.
이상화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다시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게. 잘해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상화는 이날 저녁 9시45분부터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빙속 여제 이상화 각오에 누리꾼들은 "빙속 여제 이상화 응원합니다" "빙속 여제 이상화 대박" "빙속 여제 이상화 멋지다" "빙속 여제 이상화 파이팅" "빙속 여제 이상화 금빛 소식 들려주세요" "빙속 여제 이상화 최선을 다해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진=이상화 트위터(빙속 여제 이상화)
이상화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다시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게. 잘해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상화는 이날 저녁 9시45분부터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빙속 여제 이상화 각오에 누리꾼들은 "빙속 여제 이상화 응원합니다" "빙속 여제 이상화 대박" "빙속 여제 이상화 멋지다" "빙속 여제 이상화 파이팅" "빙속 여제 이상화 금빛 소식 들려주세요" "빙속 여제 이상화 최선을 다해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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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화 트위터(빙속 여제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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