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선택한지 3년차인 김 씨(22세)는 요즘 삶에 활기가 넘친다.
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여 학업을 수행하며 인생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다.
3년 전 또래의 친구들이 모두 대학교를 선택할 때 큰 꿈을 품고 취업을 결심했던 그녀였다.
일을 할수록 학생신분인 친구들에 비해 경제적인 여유도 생겼고, 회사에서의 업무능력도 탁월해 훌륭한 직원으로 인정받았지만 정작 고민은 스스로의 자신감에서 발생했다.
입사 2년차부터 전문대학을 졸업한 또래들이 서서히 회사에 신입직원으로 들어오면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지만 정작 본인 스스로가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졌고, 마음을 짓누르기 시작한 것이다.
직장에서의 경험이 곧 이 분야에 대한 공부이자 노력이라고 생각하며 이겨보려 했지만, 점차 높아지는 현대사회의 교육수준과 곱지만은 않은 시선을 생각할 때마다 이유 없이 자존감이 움츠려드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었다.
결국 현재의 모습에 만족을 느끼지 못했고 이러한 문제로 일도 손에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그 때 직장동료에게 소개받은 것이 `국제사이버대학교`였다.
사이버대학교는 현업을 병행하면서도 대학공부가 가능하고, 학사학위 취득까지 가능하다는 말에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같은 직장 내 `대학 진학과 현업유지`에 대한 갈등을 느끼는 다수의 사람들이 사이버대학을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학벌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과 동일한 상황의 선배들이 앞서간 길. 그것만큼 확실한 보증은 없었다.
그렇게 지금은 대학 1학년 새내기라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며 학업을 병행중인 김 씨는 "처음엔 일이 힘들어 학업이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학교를 통해 학과 관련 현업종사자들 및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대학공부를 하며 자신감도 얻어 삶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이미 얻은 일자리를 유지하며 대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뒤늦은 대학공부가 행운이라는 생각도 든다.
또 직장인 장학제도를 통해 장학혜택도 누리고 있으니 나처럼 행복한 대학생도 드물 것" 이라며 취업 후 사이버대학에 진학한 본인의 선택을 자랑스러워했다.
앞선 김 씨의 사례처럼 선취업-후진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요즘 사회구조상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가 학생 및 학부모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고, 더불어 이러한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택한 학생들이 현업을 병행하며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가 대학교육 및 학사취득의 훌륭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이러한 직장인 및 사회활동을 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직장인 장학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나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대학교육을 필요로 하지만 학업을 병행하다보면 현업에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회인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환경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교육콘텐츠 뿐 아니라 실무교육에도 적극적인 투자가 돋보인다.
경영학과, 부동산학과, 복지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아동복지상담학과, 영어지도학과, 평생교육학과, 웰빙귀농학과, 레저스포츠학과, 뷰티비즈니스학과, 방송연예예술학과 총 12개 학과는 세미나, 실습, 산업체 방문, 관련기관 특강 등 특성화된 실무교육을 매월 오프라인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벽을 허물고 현업에 종사하는 재학생들에게 관련분야 전문가들과의 이해관계를 넓히는 역할을 학교가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만족도와 진학률로 나타난다.
학교에 진학하여 중도에 학업을 중단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중도탈락률 수치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매년 사이버대학 평균 대비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먼저 입학 한 재학생과 졸업생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학교를 추천하여 입학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제사이버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이버대학교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다른 대학들이 강조하는 그 어떤 높은 수치보다 의미가 크다"며"사이버대학교의 목표가 단순히 규모나 자산의 확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2014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성인이면 수능시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홈페이지 (http://enter.gcu.ac)를 통해 지원서 작성을 하면 된다.
입학문의 : 1588-3151 또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gcu.ac
디지털뉴스부 dtnews@
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여 학업을 수행하며 인생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다.
3년 전 또래의 친구들이 모두 대학교를 선택할 때 큰 꿈을 품고 취업을 결심했던 그녀였다.
일을 할수록 학생신분인 친구들에 비해 경제적인 여유도 생겼고, 회사에서의 업무능력도 탁월해 훌륭한 직원으로 인정받았지만 정작 고민은 스스로의 자신감에서 발생했다.
입사 2년차부터 전문대학을 졸업한 또래들이 서서히 회사에 신입직원으로 들어오면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지만 정작 본인 스스로가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졌고, 마음을 짓누르기 시작한 것이다.
직장에서의 경험이 곧 이 분야에 대한 공부이자 노력이라고 생각하며 이겨보려 했지만, 점차 높아지는 현대사회의 교육수준과 곱지만은 않은 시선을 생각할 때마다 이유 없이 자존감이 움츠려드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었다.
결국 현재의 모습에 만족을 느끼지 못했고 이러한 문제로 일도 손에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
그 때 직장동료에게 소개받은 것이 `국제사이버대학교`였다.
사이버대학교는 현업을 병행하면서도 대학공부가 가능하고, 학사학위 취득까지 가능하다는 말에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같은 직장 내 `대학 진학과 현업유지`에 대한 갈등을 느끼는 다수의 사람들이 사이버대학을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학벌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과 동일한 상황의 선배들이 앞서간 길. 그것만큼 확실한 보증은 없었다.
그렇게 지금은 대학 1학년 새내기라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며 학업을 병행중인 김 씨는 "처음엔 일이 힘들어 학업이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학교를 통해 학과 관련 현업종사자들 및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대학공부를 하며 자신감도 얻어 삶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이미 얻은 일자리를 유지하며 대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뒤늦은 대학공부가 행운이라는 생각도 든다.
또 직장인 장학제도를 통해 장학혜택도 누리고 있으니 나처럼 행복한 대학생도 드물 것" 이라며 취업 후 사이버대학에 진학한 본인의 선택을 자랑스러워했다.
앞선 김 씨의 사례처럼 선취업-후진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요즘 사회구조상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가 학생 및 학부모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고, 더불어 이러한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택한 학생들이 현업을 병행하며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가 대학교육 및 학사취득의 훌륭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이러한 직장인 및 사회활동을 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직장인 장학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나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대학교육을 필요로 하지만 학업을 병행하다보면 현업에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회인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환경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교육콘텐츠 뿐 아니라 실무교육에도 적극적인 투자가 돋보인다.
경영학과, 부동산학과, 복지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아동복지상담학과, 영어지도학과, 평생교육학과, 웰빙귀농학과, 레저스포츠학과, 뷰티비즈니스학과, 방송연예예술학과 총 12개 학과는 세미나, 실습, 산업체 방문, 관련기관 특강 등 특성화된 실무교육을 매월 오프라인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벽을 허물고 현업에 종사하는 재학생들에게 관련분야 전문가들과의 이해관계를 넓히는 역할을 학교가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만족도와 진학률로 나타난다.
학교에 진학하여 중도에 학업을 중단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중도탈락률 수치에서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매년 사이버대학 평균 대비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먼저 입학 한 재학생과 졸업생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학교를 추천하여 입학하는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제사이버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이버대학교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다른 대학들이 강조하는 그 어떤 높은 수치보다 의미가 크다"며"사이버대학교의 목표가 단순히 규모나 자산의 확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2014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성인이면 수능시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홈페이지 (http://enter.gcu.ac)를 통해 지원서 작성을 하면 된다.
입학문의 : 1588-3151 또는 국제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gcu.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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