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소스 기업 중 첫 `10억 달러 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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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이 오픈소스 기업 중 처음으로 10억 달러 매출 클럽에 가입했다.

28일(현지시간) 레드햇은 지난달 29일로 마감된 2012년도 회계연도를 집계한 결과, 전년도대비 25% 증가한 11억3000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DG는 이날 레드햇의 매출 10억 달러 돌파에 대해 "레드햇이 오픈텍스트(10억달러)나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13억달러)처럼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엘리트 중견기업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 레드햇의 성공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이라고 내다봤다.

우분투 리눅스 개발사인 캐노니컬 설립자 마크 셔틀워스는 "레드햇의 성공은 리눅스를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고, 기업시장이 오픈소스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ubs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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