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인성디지탈 축구동호회 블루스카이(Blue Sky) F.C는 지난 2005년 직원들의 단합과 체력증진을 위해 창단한 사내 동호회다.
블루스카이는 창단 7년동안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직원들의 관심, 참여를 통해 인성디지탈을 대표하는 동호회로 성장해왔다.
이 팀은 지난해 처녀출전해 1무 2패로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리그를 마감했지만, `2012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로 확대 개편된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출전한 경험과 신입사원들의 패기로 16강으로 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블루스카이는 리그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송파구 천마축구장에서 매월 2회씩 다양한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2012년 대회를 1년 동안 알차게 준비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인한 체력과 팀워크로 신흥 강호로의 도약하며 진면목을 보인다는 목표다.
박지성기자 jspark@
◇ 사진설명 : 매월 2회씩 다양한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올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인성디지탈 축구동호회 `블루스카이 F.C`.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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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디지탈 축구동호회 블루스카이(Blue Sky) F.C는 지난 2005년 직원들의 단합과 체력증진을 위해 창단한 사내 동호회다.
블루스카이는 창단 7년동안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직원들의 관심, 참여를 통해 인성디지탈을 대표하는 동호회로 성장해왔다.
이 팀은 지난해 처녀출전해 1무 2패로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리그를 마감했지만, `2012 지식경제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로 확대 개편된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출전한 경험과 신입사원들의 패기로 16강으로 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블루스카이는 리그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송파구 천마축구장에서 매월 2회씩 다양한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2012년 대회를 1년 동안 알차게 준비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인한 체력과 팀워크로 신흥 강호로의 도약하며 진면목을 보인다는 목표다.
박지성기자 jspark@
◇ 사진설명 : 매월 2회씩 다양한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올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인성디지탈 축구동호회 `블루스카이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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