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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의상 전문몰 `럭셔리천사`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11-09-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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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 의상 전문몰 `럭셔리천사`

최근 `여인의 향기`, `댄싱위드더스타`, `키스앤크라이` 등 댄스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덕분에 탱고, 왈츠, 살사, 룸바 등 다양한 댄스스포츠가 우리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게 됐다. 이같은 댄스 열풍보다 훨씬 앞선 지난 2007년 댄스스포츠의상 전문몰 럭셔리천사(www.luxury1004.com, 대표 김종주)는 카페24(www.cafe24.com) 쇼핑몰 솔루션을 통해 문을 열었다.

창업 초기에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댄스 스포츠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때라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파티의상`을 판매했다. 이후 고객들 중 댄스 스포츠를 즐기던 이들이 자신의 공연에 필요한 댄스 의상을 주문하기 시작하면서 럭셔리천사는 댄스스포츠의상 전문몰로 재탄생하게 됐다.

김종주 대표는 "피아니스트나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를 하기 위해 피아노와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처럼, 춤을 추는 사람에게 의상은 춤사위가 달라지고 감정의 표현이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댄스 스포츠를 알게 되면서 사람과 춤 모두 돋보일 수 있는 최상의 의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럭셔리천사는 춤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 착용시의 편안함을 최고의 경쟁력이자 생명력으로 꼽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들이 의상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남들과는 다른 디자인과 편안함"이라며 "무엇보다 똑같은 디자인을 꺼려하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럭셔리천사는 기성복을 취급하지 않고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직접 진행한다. 특히, 춤을 추는 사람의 신체 조건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매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방에 사는 고객들의 경우에는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택배를 통해 제품을 주고받으며 완성해 나간다. 김 대표는 "동일한 신장이어도 허리가 길고 다리는 짧은 사람, 다리는 길지만 목이 짧은 사람,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소한 사람 등 모두 다른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몸에 맞는 의상을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럭셔리천사는 원단도 흡수성, 신축성, 두께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꼼꼼히 따져 선택한다. 움직임이 편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춤을 추며 땀에 젖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단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디자인이 훌륭해도 소용이 없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의 최종 목표는 럭셔리천사를 명품에 버금가는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것. 그는 "오랜 연습 끝에 무대에 서는 날, 고객들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품을 만들겠다"며 "`댄스스포츠 의상 하면 럭셔리천사`가 연상될 정도로 최상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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