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ㆍ스위치 포트 등서 공격 감지ㆍ차단
■ 공공 보안시장 잡아라
지난 7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후 DDoS에 대한 안전대책이 보안솔루션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LG노텔(대표 이재령)의 보안 솔루션은 효과적인 대응책의 핵심이 DDoS 공격의 출발지임을 고려해 이미 발생된 공격에 대한 방어보다 LAN이나 스위치 포트 등에서 발생하는 공격을 미리 감지하고 차단한다.
2007년 출시한 후 국내 L2 보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ESS 2224' 시리즈는 네트워크와 보안이 통합된 새로운 개념의 고성능 L2 보안 스위치다. `ESS 2224'는 PC가 DDoS 공격을 시작하면 유해트래픽 종류와 특성을 감지해 진원지에서 신속하게 차단하고 정상 패킷만 통과시킨다.
`ESS 2224' 시리즈는 CPU와 별개로 다차원보안(MDS) 엔진을 탑재해 트래픽을 전송하는 스위칭 부분과 보안 기능 부분이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어 서비스 중단 없이 L2 스위치의 최대 회선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안관리자의 별도 설정 없이도 스스로 실시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보안위협 탐지, 자동 보안정책 수립 및 공격차단, 공격 종료 후 자동 보안 해지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LG노텔이 올해 5월에 출시한 `넷스케일러(NetScaler) MPX' 시리즈는 L4 스위치의 한계를 개선해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 트래픽 관리 및 보안기능까지 제공하는 업계 최고 성능의 L7 스위치다. `넷스케일러 MPX'는 성능, 보안, 가용성 향상이라는 L7 스위치의 고유 기능과 더불어 DDoS 방어 기능을 일부 제공한다. 평소에는 5배 이상의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제공하면서 외부로부터의 DDoS 공격에 대비한 안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LG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사업부 배준환 과장은 "DDoS 공격은 한가지 솔루션으로 방어하기에는 공격 유형이 정교해지고, 규모가 대형화되고 있다"며 "PC의 상시적인 보안 패치관리와, 공격의 출발점이 되는 L2에서의 공격 차단, 그리고 이미 발생되어 진입되고 있는 공격에 대한 방어 솔루션이 상하 계층에서 체계적으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후 DDoS에 대한 안전대책이 보안솔루션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LG노텔(대표 이재령)의 보안 솔루션은 효과적인 대응책의 핵심이 DDoS 공격의 출발지임을 고려해 이미 발생된 공격에 대한 방어보다 LAN이나 스위치 포트 등에서 발생하는 공격을 미리 감지하고 차단한다.
2007년 출시한 후 국내 L2 보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ESS 2224' 시리즈는 네트워크와 보안이 통합된 새로운 개념의 고성능 L2 보안 스위치다. `ESS 2224'는 PC가 DDoS 공격을 시작하면 유해트래픽 종류와 특성을 감지해 진원지에서 신속하게 차단하고 정상 패킷만 통과시킨다.
`ESS 2224' 시리즈는 CPU와 별개로 다차원보안(MDS) 엔진을 탑재해 트래픽을 전송하는 스위칭 부분과 보안 기능 부분이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어 서비스 중단 없이 L2 스위치의 최대 회선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안관리자의 별도 설정 없이도 스스로 실시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보안위협 탐지, 자동 보안정책 수립 및 공격차단, 공격 종료 후 자동 보안 해지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LG노텔이 올해 5월에 출시한 `넷스케일러(NetScaler) MPX' 시리즈는 L4 스위치의 한계를 개선해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 트래픽 관리 및 보안기능까지 제공하는 업계 최고 성능의 L7 스위치다. `넷스케일러 MPX'는 성능, 보안, 가용성 향상이라는 L7 스위치의 고유 기능과 더불어 DDoS 방어 기능을 일부 제공한다. 평소에는 5배 이상의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제공하면서 외부로부터의 DDoS 공격에 대비한 안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LG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사업부 배준환 과장은 "DDoS 공격은 한가지 솔루션으로 방어하기에는 공격 유형이 정교해지고, 규모가 대형화되고 있다"며 "PC의 상시적인 보안 패치관리와, 공격의 출발점이 되는 L2에서의 공격 차단, 그리고 이미 발생되어 진입되고 있는 공격에 대한 방어 솔루션이 상하 계층에서 체계적으로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