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지식경제부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
삼성SDS(대표 김인)의 축구동호회는 회사 창립과 동시에 탄생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밀레니엄파크에서 정기행사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약 20년간 운영돼온 삼성SDS의 축구동호회는 오랜 시간 함께 땀흘려온 기간만큼 우수한 성적을 자랑한다. 2002년 제2회 정보통신부 장관기 IT인 축구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으며 2004년 삼성SDS 3S사업부 체육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5년과 2008년에 각각 삼성SDS 전사동호회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갖고 있다.
또 매년 정보통신부 장관기 IT인 축구대회에 참가하며 IT업계에서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삼성SDS 축구동호회는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어느 동호회에도 지지 않을 만큼 크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런 열정을 바탕으로 2009 지식경제부 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를 삼성SDS의 축제의 장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삼성SDS 축구동호회 관계자는 "지난 2002년 3위를 차지했던 영광을 올해 다시 재현하겠다"며 "비록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기존 회원들의 노련함과 신입회원들의 패기가 한데 어울려 올해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사진설명: 매주 토요일 정기 행사를 통해 실력을 쌓고 있는 삼성SDS의 축구동호회.
삼성SDS(대표 김인)의 축구동호회는 회사 창립과 동시에 탄생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밀레니엄파크에서 정기행사를 갖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약 20년간 운영돼온 삼성SDS의 축구동호회는 오랜 시간 함께 땀흘려온 기간만큼 우수한 성적을 자랑한다. 2002년 제2회 정보통신부 장관기 IT인 축구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으며 2004년 삼성SDS 3S사업부 체육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5년과 2008년에 각각 삼성SDS 전사동호회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갖고 있다.
또 매년 정보통신부 장관기 IT인 축구대회에 참가하며 IT업계에서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삼성SDS 축구동호회는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어느 동호회에도 지지 않을 만큼 크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런 열정을 바탕으로 2009 지식경제부 장관기 IT경제인 축구대회를 삼성SDS의 축제의 장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삼성SDS 축구동호회 관계자는 "지난 2002년 3위를 차지했던 영광을 올해 다시 재현하겠다"며 "비록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기존 회원들의 노련함과 신입회원들의 패기가 한데 어울려 올해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사진설명: 매주 토요일 정기 행사를 통해 실력을 쌓고 있는 삼성SDS의 축구동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