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은 이산화탄소 삭감에 기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차세대 조명으로 기대되는 LED 조명을 본사(도쿄) 입구에 설치, 약 50%의 소비전력을 줄였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본사 입구에 있는 97개의 형광등 및 백열등을 자체 개발한 LED 조명으로 모두 교체했다. 새롭게 설치된 형광등 타입 제품은 방열성이 우수한 백색 LED를 사용했다. 다운라이트 조명은 1개당 4㎃급 초저전류 백색 LED를 좁은 간격으로 배열하고 광원을 면 상태로 해 저전류로 발광시키는 독자 기술을 구현했다.
이 회사는 본사 입구에 있는 97개의 형광등 및 백열등을 자체 개발한 LED 조명으로 모두 교체했다. 새롭게 설치된 형광등 타입 제품은 방열성이 우수한 백색 LED를 사용했다. 다운라이트 조명은 1개당 4㎃급 초저전류 백색 LED를 좁은 간격으로 배열하고 광원을 면 상태로 해 저전류로 발광시키는 독자 기술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