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세대 스타 이시카와 료가 미PGA 투어에 데뷔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시카와 료는 오는 2월 19일부터 나흘간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 골프장에서 열리는 노던트러스트오픈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노던트러스트오픈 조직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외국인 초청 선수로 이시카와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랭킹 60위에 랭크되어 있는 이시카와 료는 지난 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만 16세로 최연소 상금 1억엔 달성 기록을 작성하며 일본의 타이거 우즈로 주목받았다.
노던트러스트오픈 조직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외국인 초청 선수로 이시카와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랭킹 60위에 랭크되어 있는 이시카와 료는 지난 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만 16세로 최연소 상금 1억엔 달성 기록을 작성하며 일본의 타이거 우즈로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