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골프장 코스 정보서비스인 `T맵' 서비스를 론칭했다. 핸드폰의 GPS장비를 활용한 골프장 코스 거리정보 제공서비인 `T맵' 서비스는 월 5000원의 부가 서비스 상품으로 운영되며 부가서비스 비용 이외에 코스 정보를 내려 받는 비용(1개 골프장 약50~70원)만 부담하면 된다.
T map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성을 꼽을 수 있다. 별도의 거리측정기를 들고 라운드를 돌아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핸드폰으로 다양한 코스에 대한 각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T map' 서비스 운영을 맡은 (주)Nnk 박재석 이사는 "현재 골프장 거리측정 서비스인 `T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GPS가 내장된 8개 단말기를 이용해야 하지만 향후 지원 기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기존에는 핸드폰을 통한 거리정보 서비스가 비주얼이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T맵'은 정보의 퀄리티가 다르다"며 "전국 모든 골프장 정보를 핸드폰에 한꺼번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스에 대한 정보 및 정확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T map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성을 꼽을 수 있다. 별도의 거리측정기를 들고 라운드를 돌아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핸드폰으로 다양한 코스에 대한 각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T map' 서비스 운영을 맡은 (주)Nnk 박재석 이사는 "현재 골프장 거리측정 서비스인 `T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GPS가 내장된 8개 단말기를 이용해야 하지만 향후 지원 기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기존에는 핸드폰을 통한 거리정보 서비스가 비주얼이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T맵'은 정보의 퀄리티가 다르다"며 "전국 모든 골프장 정보를 핸드폰에 한꺼번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스에 대한 정보 및 정확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