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450 X' 설명회도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일 경기도 이천 BMW 물류센터 옆에 위치한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전용 트랙 `모토라드 엔듀로파크' 오픈 기념행사를 갖고,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G 450 X' 설명회를 진행했다.
`G 450X'는 450cc DOHC 단기통 4밸브 4행정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2마력을 발휘하는 오프로드 전용 모터사이클로, 120kg 경량차체와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올린즈' 서스펜션 등이 있어 거친 노면도 부드럽게 달릴 수 있으며, 고공점프 후 착지시에도 충격흡수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공학적 시트, 오프로드용으로 최적화된 차체는 고강성과 유연성을 두루 갖추면서도 무게는 8.6kg에 불과하며, 일반 오프로드 모터사이클과 달리, 정식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이날 시범 주행을 선보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마니아 정용화(31)씨는 "G 450X는 일본 모터사이클과 유럽 모터사이클 장점을 두루 갖추고 BMW 브랜드까지 더한 모터사이클"이라며 "기대했던 것 보다 주행 및 충격흡수 등 성능이 좋아 국내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1350만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일 경기도 이천 BMW 물류센터 옆에 위치한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전용 트랙 `모토라드 엔듀로파크' 오픈 기념행사를 갖고,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G 450 X' 설명회를 진행했다.
`G 450X'는 450cc DOHC 단기통 4밸브 4행정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2마력을 발휘하는 오프로드 전용 모터사이클로, 120kg 경량차체와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올린즈' 서스펜션 등이 있어 거친 노면도 부드럽게 달릴 수 있으며, 고공점프 후 착지시에도 충격흡수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공학적 시트, 오프로드용으로 최적화된 차체는 고강성과 유연성을 두루 갖추면서도 무게는 8.6kg에 불과하며, 일반 오프로드 모터사이클과 달리, 정식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이날 시범 주행을 선보인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마니아 정용화(31)씨는 "G 450X는 일본 모터사이클과 유럽 모터사이클 장점을 두루 갖추고 BMW 브랜드까지 더한 모터사이클"이라며 "기대했던 것 보다 주행 및 충격흡수 등 성능이 좋아 국내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135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