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상품군 다양화… 광랜지역도 확대
■방송통신 결합서비스
방송통신융합의 선도 기업을 지향하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고객이 최우선의 가치라는 신념 아래 올해 초 `헬로세트(Hello Set)' 결합상품을 출시, 고객에게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로세트 TPS 결합상품은 국내 최대의 58만여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디지털 케이블방송 `헬로TV(Hello TV)'와 초고속인터넷 `헬로넷(Hello Net)', 인터넷전화 `헬로폰(Hello Phone)'을 아우르는 방송통신융합 서비스로, "고객의 수요를 찾아 한발 앞서 제공하겠다"는 CJ헬로비전의 의지가 담겨 있다.
헬로세트는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해 최저 월 2만9800원(3년 약정기준)에 실시간 방송과 VOD를 포함한 양방향 디지털방송 서비스, 100MHz 광랜급 초고속인터넷, 인터넷 집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경쟁 통신사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동종 개별 상품을 이용할 때보다 25~3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J헬로비전은 최신영화는 물론 교육, 어린이 프로그램, 케이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자체제작물 등 인기 콘텐츠를 신속히 수급해 헬로TV의 VOD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최근 늘고 있는 HD 방송에 대한 수요에 부응코자 `헬로TV 베이직HD'와 `헬로TV 프리미엄HD' 등 HD 상품군을 다양화했다.
헬로넷 서비스에서는 20~100Mbps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70%에 달하는 프리닥시스 3.0과 광랜 적용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서비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고객의 불만 요인을 제거하는 `케이블모뎀관리 시스템(CMMS)'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ISP 품질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헬로폰 서비스의 다양한 요금제 출시로 고객이 생활 패턴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사업자간의 협력을 통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등 인터넷전화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방송통신 결합서비스
방송통신융합의 선도 기업을 지향하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고객이 최우선의 가치라는 신념 아래 올해 초 `헬로세트(Hello Set)' 결합상품을 출시, 고객에게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로세트 TPS 결합상품은 국내 최대의 58만여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디지털 케이블방송 `헬로TV(Hello TV)'와 초고속인터넷 `헬로넷(Hello Net)', 인터넷전화 `헬로폰(Hello Phone)'을 아우르는 방송통신융합 서비스로, "고객의 수요를 찾아 한발 앞서 제공하겠다"는 CJ헬로비전의 의지가 담겨 있다.
헬로세트는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해 최저 월 2만9800원(3년 약정기준)에 실시간 방송과 VOD를 포함한 양방향 디지털방송 서비스, 100MHz 광랜급 초고속인터넷, 인터넷 집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경쟁 통신사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동종 개별 상품을 이용할 때보다 25~3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J헬로비전은 최신영화는 물론 교육, 어린이 프로그램, 케이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자체제작물 등 인기 콘텐츠를 신속히 수급해 헬로TV의 VOD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최근 늘고 있는 HD 방송에 대한 수요에 부응코자 `헬로TV 베이직HD'와 `헬로TV 프리미엄HD' 등 HD 상품군을 다양화했다.
헬로넷 서비스에서는 20~100Mbps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70%에 달하는 프리닥시스 3.0과 광랜 적용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서비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고객의 불만 요인을 제거하는 `케이블모뎀관리 시스템(CMMS)'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ISP 품질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헬로폰 서비스의 다양한 요금제 출시로 고객이 생활 패턴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사업자간의 협력을 통해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등 인터넷전화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