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CDI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CDI Driving Experience)' 행사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모터파크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펀투드라이브위드 CDI(Fun to Drive with CDI)'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시승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출시한 자사 디젤 차량을 체계적인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정식 규격 서킷에서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차세대 친환경 디젤 엔진인 CDI 엔진이 장착된 `S 320 CDI', `E 220 CDI', `C 220 CDI', `ML 280 CDI' 등 총 4개의 디젤 엔진 차량 시승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정식 규격의 서킷에서 고속 주행, 트랙 코너링, 토크, 연비 효율 주행 등을 통해 디젤차량 힘과 정숙성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슬라럼(지그재그로 회전하는 자동차 코스 운전), 급정거, 차선 변경, 위급 상황 대처 등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급 상황에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007년 중형 세단 E클래스 디젤 엔진 모델 `E 220 CDI' 출시를 시작으로, 2007년 11월에는 럭셔리 컴팩트 세단 `뉴 C-220 CDI'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세단 S클래스 디젤 엔진 모델 `뉴 S 320 CDI'를 출시, 디젤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디젤의 힘과 정숙성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디젤부문 세계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 디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펀투드라이브위드 CDI(Fun to Drive with CDI)'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시승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출시한 자사 디젤 차량을 체계적인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정식 규격 서킷에서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차세대 친환경 디젤 엔진인 CDI 엔진이 장착된 `S 320 CDI', `E 220 CDI', `C 220 CDI', `ML 280 CDI' 등 총 4개의 디젤 엔진 차량 시승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정식 규격의 서킷에서 고속 주행, 트랙 코너링, 토크, 연비 효율 주행 등을 통해 디젤차량 힘과 정숙성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슬라럼(지그재그로 회전하는 자동차 코스 운전), 급정거, 차선 변경, 위급 상황 대처 등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급 상황에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007년 중형 세단 E클래스 디젤 엔진 모델 `E 220 CDI' 출시를 시작으로, 2007년 11월에는 럭셔리 컴팩트 세단 `뉴 C-220 CDI'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세단 S클래스 디젤 엔진 모델 `뉴 S 320 CDI'를 출시, 디젤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디젤의 힘과 정숙성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디젤부문 세계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프리미엄 디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