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가 가장 많았으며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의 `528'이 1위를 차지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5782대로 작년 동월보다 26.8% 증가했으며 이전 최대 등록대수 기록인 지난 1월의 5304대를 경신했다.
또한 올해 누적 대수 1만5658대는 전년 누적 1만2351대보다 26.8%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 1102대에 이어 BMW 889대, 렉서스 613대, 메르세데스-벤츠 557대, 폭스바겐 420대, 아우디 408대, 크라이슬러 387대, 인피니티 344대, 포드 259대, 볼보 212대, 푸조 211대, 미니 113대를 기록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8'(432대), 혼다 `CR-V'(320대), 혼다 `어코드 2.4'(275대) 등 순이었다.
3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3000cc 미만이 2360대(40.8%)로 가장 많았으며 3000cc~4000cc 미만이 1524대(26.4%), 2000cc 미만이 1447대(25.0%), 4000cc 이상 451대(7.8%)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5782대 중 법인 구매가 3555대로 61.5%를 차지해 법인 구매가 많았으며 개인 구매는 2227대로 38.5%를 차지했다. 또 법인 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남이 1535대(43.2%), 서울 1264대(35.6%), 경기 502대(14.1%) 순으로 나타났으며 개인 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기 801대(36.0%), 서울 749대(33.6%), 부산 102대(4.6%)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3월 수입차 신규 등록은 계절적인 수요 증가와 함께 2월 대비 인기 차종 중심 물량 해소와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더해져 증가세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5782대로 작년 동월보다 26.8% 증가했으며 이전 최대 등록대수 기록인 지난 1월의 5304대를 경신했다.
또한 올해 누적 대수 1만5658대는 전년 누적 1만2351대보다 26.8%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 1102대에 이어 BMW 889대, 렉서스 613대, 메르세데스-벤츠 557대, 폭스바겐 420대, 아우디 408대, 크라이슬러 387대, 인피니티 344대, 포드 259대, 볼보 212대, 푸조 211대, 미니 113대를 기록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8'(432대), 혼다 `CR-V'(320대), 혼다 `어코드 2.4'(275대) 등 순이었다.
3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3000cc 미만이 2360대(40.8%)로 가장 많았으며 3000cc~4000cc 미만이 1524대(26.4%), 2000cc 미만이 1447대(25.0%), 4000cc 이상 451대(7.8%)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5782대 중 법인 구매가 3555대로 61.5%를 차지해 법인 구매가 많았으며 개인 구매는 2227대로 38.5%를 차지했다. 또 법인 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남이 1535대(43.2%), 서울 1264대(35.6%), 경기 502대(14.1%) 순으로 나타났으며 개인 구매 지역별 등록은 경기 801대(36.0%), 서울 749대(33.6%), 부산 102대(4.6%)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3월 수입차 신규 등록은 계절적인 수요 증가와 함께 2월 대비 인기 차종 중심 물량 해소와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더해져 증가세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