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회전형 8.9인치 터치스크린 LCD를 장착한 서브노트북 P시리즈 신제품 `P1510ㆍ사진을 11일 출시했다.
P1510은 모바일 성능과 이동성 및 활동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제품으로 무게가 990g에 불과해 여성들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무게며, 180도 회전이 가능한 회전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가락으로 화면에 직접 입력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소노마 플랫폼을 기반으로 펜티엄-M ULV 753(1.2㎓) CPU, 512MB 메모리, 60GB HDD 및 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802.11 a/b/g 무선랜, CF메모리카드 및 SD카드 슬롯, 2개의 USB2.0 슬롯 등을 갖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돼 부팅시 보안기능을 강화했으며, 일반 웹사이트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을 필요 없이 바로 로그인할 수도 있다.
박형규 대표는 "P시리즈는 모바일 노트북의 대명사로 P1510은 후지쯔 최신 노트북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사용용도에 따라 자동차 네비게이션, PMP, PDA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멀티미디어기기"라고 말했다.
P1510은 모바일 성능과 이동성 및 활동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제품으로 무게가 990g에 불과해 여성들도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무게며, 180도 회전이 가능한 회전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가락으로 화면에 직접 입력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소노마 플랫폼을 기반으로 펜티엄-M ULV 753(1.2㎓) CPU, 512MB 메모리, 60GB HDD 및 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802.11 a/b/g 무선랜, CF메모리카드 및 SD카드 슬롯, 2개의 USB2.0 슬롯 등을 갖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돼 부팅시 보안기능을 강화했으며, 일반 웹사이트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을 필요 없이 바로 로그인할 수도 있다.
박형규 대표는 "P시리즈는 모바일 노트북의 대명사로 P1510은 후지쯔 최신 노트북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사용용도에 따라 자동차 네비게이션, PMP, PDA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멀티미디어기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