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25ㆍ금융 5곳 발표
외국계 증권사인 씨티글로벌마켓(CGM) 증권이 올해 국내 시장에서 인수ㆍ합병(M&A) 테마주로 부상할 30개 종목을 제시했다.
다니엘 유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연구원은 30일 "올해 한국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M&A 테마주와 같은 종목 발굴 기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제조업체 25곳과 금융회사 5곳 등 30곳의 M&A 테마주를 발표했다.
테마주 목록에는 KT를 비롯해 한진해운ㆍ삼성중공업ㆍ동국제강ㆍ아시나아항공ㆍ한진중공업ㆍ삼성엔지니어링ㆍ대한항공ㆍ남양유업ㆍ동부제강ㆍ극동가스ㆍKCCㆍ포스코ㆍ현대차ㆍSKㆍ현대해상ㆍ대우인터ㆍ하나로텔레콤ㆍLG상사ㆍ두산ㆍ대한해운ㆍE1ㆍ삼환기업ㆍ휴켐스ㆍ삼성물산ㆍ대한화재ㆍ국민은행ㆍ전북은행ㆍ신한은행ㆍ하나은행 등이 포함돼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씨티글로벌마켓(CGM) 증권이 올해 국내 시장에서 인수ㆍ합병(M&A) 테마주로 부상할 30개 종목을 제시했다.
다니엘 유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연구원은 30일 "올해 한국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M&A 테마주와 같은 종목 발굴 기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제조업체 25곳과 금융회사 5곳 등 30곳의 M&A 테마주를 발표했다.
테마주 목록에는 KT를 비롯해 한진해운ㆍ삼성중공업ㆍ동국제강ㆍ아시나아항공ㆍ한진중공업ㆍ삼성엔지니어링ㆍ대한항공ㆍ남양유업ㆍ동부제강ㆍ극동가스ㆍKCCㆍ포스코ㆍ현대차ㆍSKㆍ현대해상ㆍ대우인터ㆍ하나로텔레콤ㆍLG상사ㆍ두산ㆍ대한해운ㆍE1ㆍ삼환기업ㆍ휴켐스ㆍ삼성물산ㆍ대한화재ㆍ국민은행ㆍ전북은행ㆍ신한은행ㆍ하나은행 등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