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31일부터 국내외 외국인들이 자사 온라인스토리지 서비스인 웹하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웹하드 영문서비스(www.webhard.net)를 제공한다.
웹하드 영문서비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영문화하고, 비자ㆍ마스터 등 해외 주요 신용카드를 통해 달러로 이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주한 외국인은 물론 해외 외국인들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윈도는 물론 맥킨토시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 해외출장이 잦은 기업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데이콤은 주한 외국인들과 외국기업, 해외주재 국내 기업 및 공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향후 미국ㆍ캐나다ㆍ유럽 등 영어권 국가 등으로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옥 데이콤 웹하드사업팀장은 "현재 미국ㆍ일본 등 해외의 웹스토리지 시장은 성숙 초기단계"라며 "국내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빅메일ㆍ메신저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하드 영문서비스는 월 5달러에 500MB의 저장공간을, 10달러에 1GB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6월말까지 영문 웹하드 서비스에 유료 가입한 고객이 추천인란에 기재한 기존 고객에 저장공간 50MB를 추가 제공한다.
웹하드 영문서비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영문화하고, 비자ㆍ마스터 등 해외 주요 신용카드를 통해 달러로 이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주한 외국인은 물론 해외 외국인들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윈도는 물론 맥킨토시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 해외출장이 잦은 기업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데이콤은 주한 외국인들과 외국기업, 해외주재 국내 기업 및 공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향후 미국ㆍ캐나다ㆍ유럽 등 영어권 국가 등으로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옥 데이콤 웹하드사업팀장은 "현재 미국ㆍ일본 등 해외의 웹스토리지 시장은 성숙 초기단계"라며 "국내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빅메일ㆍ메신저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하드 영문서비스는 월 5달러에 500MB의 저장공간을, 10달러에 1GB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콤은 6월말까지 영문 웹하드 서비스에 유료 가입한 고객이 추천인란에 기재한 기존 고객에 저장공간 50MB를 추가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