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통신대안평가, 크레파스솔루션과 대안신용평가 `맞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통신대안평가, 크레파스솔루션과 대안신용평가 `맞손`
문재남(오른쪽)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대표와 김민정 크레파스솔루션 대표가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제공

통신3사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은 국내 1호 대안신용평가사 크레파스솔루션과 대안신용평가 대표 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한 신용평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된 신용정보법에 의해 전문개인신용평가사로서 인가받은 기업은 통신대안평가와 크레파스솔루션이다. 통신대안평가는 통신데이터를 활용 개인의 신용을 평가해 금융거래 이력 부족자(신파일러)의 신용평가를 가능하게 하고 중저신용자를 다층적으로 분석해 정밀한 신용평가를 한다. 크레파스 솔루션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성향을 분석하고, 신뢰성 있고 이행 의지가 높은 사람을 찾아내는 대안신용평가를 추구한다.

양사는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교차·융합해 본격적인 대안신용평가 시대를 개척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금융이력 중심의 획일적인 국내 신용평가체계에 대안을 제시하고, 중저신용자의 금융선택권 향상과 신파일러의 금융 접근성 개선 등에 나선다.


통신대안평가는 크레파스솔루션과 사업협력을 통해 대안신용평가의 빠른 시장안착과 활성화를 추진한다. 크레파스솔루션도 통신대안평가의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광범위하게 신뢰할 수 있는 행동패턴을 생성·활용해 대안신용평가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는 "금융소외계층이 없는 전 국민 누구나 금융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