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KT, 데이콤 등 대형 통신사업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웹하드 서비스에 커뮤니티 콘텐츠를 결합한 커뮤니티형 웹하드 서비스가 전문업체에 의해 본격적으로 상용서비스 된다.
유니즈아이티(www.unizit.co.kr 대표 유연선)는 지난 1월부터 시범서비스로 진행해 왔던 커뮤니티형 웹하드 서비스 `공유디스크'(www.0udisk.co.kr)를 6월3일부터 상용서비스로 전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커뮤니티형 웹하드서비스는 웹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활동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의 웹하드 서비스를 포함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개인과 기업은 물론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시스템 인프라와 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다르다.
유니즈아이티가 선보인 공유디스크 서비스는 인터넷상의 개인 및 기업의 자료저장 공간인 `마이디스크'와 인터넷 매니아들의 커뮤니티 활동공간 `클럽하우스', `홈페이지 및 벼룩장터', 영화ㆍ음악ㆍ만화ㆍ게임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콘텐츠'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가입 회원들을 위해 SMS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회사 유연선 사장은 "외부 패키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독자 개발한 이용도구 엔진과 시스템 구축기술로 새로운 기능들을 구현했다"며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 등 서비스 차별화는 물론 경제적인 요금 정책이 공유 디스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KT, 데이콤 등 대형 통신사업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웹하드 서비스에 커뮤니티 콘텐츠를 결합한 커뮤니티형 웹하드 서비스가 전문업체에 의해 본격적으로 상용서비스 된다.
유니즈아이티(www.unizit.co.kr 대표 유연선)는 지난 1월부터 시범서비스로 진행해 왔던 커뮤니티형 웹하드 서비스 `공유디스크'(www.0udisk.co.kr)를 6월3일부터 상용서비스로 전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커뮤니티형 웹하드서비스는 웹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활동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의 웹하드 서비스를 포함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개인과 기업은 물론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시스템 인프라와 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다르다.
유니즈아이티가 선보인 공유디스크 서비스는 인터넷상의 개인 및 기업의 자료저장 공간인 `마이디스크'와 인터넷 매니아들의 커뮤니티 활동공간 `클럽하우스', `홈페이지 및 벼룩장터', 영화ㆍ음악ㆍ만화ㆍ게임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콘텐츠'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가입 회원들을 위해 SMS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회사 유연선 사장은 "외부 패키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력으로 독자 개발한 이용도구 엔진과 시스템 구축기술로 새로운 기능들을 구현했다"며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 등 서비스 차별화는 물론 경제적인 요금 정책이 공유 디스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