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초슬림형 `레이저' 내달 출시
두께 6㎜…전용 홈피 개설 마케팅
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가 오는 6월 초슬림형 휴대폰 `레이저'(RAZR) 국내 출시를 앞두고 레이저 전용 브랜드 홈페이지(www.razr.co.kr)를 12일 개설했다.
레이저는 폴더를 열었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이 6㎜로 면도날처럼 얇다는 뜻에서 `레이저'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GSM용으로 먼저 출시된 이 제품은 미국과 홍콩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스타텍'을 능가하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모토로라는 기대하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 마케팅팀 조주연 상무는 "휴대폰 시장에서 단일 제품 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하는 것은 유례 없는 일"이라며 "이 사이트를 통해 레이저의 초슬림 디자인과 스타일을 자세히 알리는 등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펴겠다"고 말했다.
두께 6㎜…전용 홈피 개설 마케팅
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가 오는 6월 초슬림형 휴대폰 `레이저'(RAZR) 국내 출시를 앞두고 레이저 전용 브랜드 홈페이지(www.razr.co.kr)를 12일 개설했다.
레이저는 폴더를 열었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이 6㎜로 면도날처럼 얇다는 뜻에서 `레이저'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GSM용으로 먼저 출시된 이 제품은 미국과 홍콩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스타텍'을 능가하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모토로라는 기대하고 있다.
모토로라코리아 마케팅팀 조주연 상무는 "휴대폰 시장에서 단일 제품 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하는 것은 유례 없는 일"이라며 "이 사이트를 통해 레이저의 초슬림 디자인과 스타일을 자세히 알리는 등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