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 원천기술 확보 최적 화질 구현
삼성전자의 파브(PAVV) TV가 2년 연속 `DT 브랜드 파워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세계 최강의 디지털 라인업과, 플랫패널 TV의 기술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디지털TV=파브`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파브 TV는 TFT LCD, PDP, DLP 프로젝션TV, CRT 프로젝션, 슬림 브라운관, 디지털완전평면 TV 등 세계 최강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고 기술력의 PDP는 삼성SDIㆍ삼성전기 등 관계사와 연계한 수직 계열화를 강점으로 세계 최대 크기 PDP 등의 핵심 원천기술보유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삼성전자는 또 LCD TV 부문에서 세계 최초의 46인치 LCD TV를 판매한데 이어 세계 최대 57인치 TV의 개발을 완료하고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션 TV의 경우 대형 디지털 영화관용 DLP를 세계 최초로 가정용으로 도입, 프로젝션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3000달러 이상 최고급 TV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소니의 LCD PJTV 대비 20% 이상의 가격 프리미엄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또한 2004 세계 가전쇼(CES)에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 등 국내외 각종 상을 석권하며 시장 강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세계최초의 화질 전문칩인 DNIe를 파브에 채용해 일반영상이나 HD영상 모두 최적의 화질로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브는 한국형 디지털 방송에 최적화돼 있으며, 디지털방송의 전국 확대에 대응해 전모델의 HD화를 달성했으며, 전체 TV 시장점유율 47%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PDP와 LCD 등도 올해 현재까지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브의 브랜드 파워가 강한 이유 가운데 또 하나는 대고객 서비스의 강점에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기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Before)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제조사업부 산하에 전문 상담 콜센터를 운영해 대고객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파브(PAVV) TV가 2년 연속 `DT 브랜드 파워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세계 최강의 디지털 라인업과, 플랫패널 TV의 기술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디지털TV=파브`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파브 TV는 TFT LCD, PDP, DLP 프로젝션TV, CRT 프로젝션, 슬림 브라운관, 디지털완전평면 TV 등 세계 최강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고 기술력의 PDP는 삼성SDIㆍ삼성전기 등 관계사와 연계한 수직 계열화를 강점으로 세계 최대 크기 PDP 등의 핵심 원천기술보유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삼성전자는 또 LCD TV 부문에서 세계 최초의 46인치 LCD TV를 판매한데 이어 세계 최대 57인치 TV의 개발을 완료하고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션 TV의 경우 대형 디지털 영화관용 DLP를 세계 최초로 가정용으로 도입, 프로젝션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3000달러 이상 최고급 TV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소니의 LCD PJTV 대비 20% 이상의 가격 프리미엄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또한 2004 세계 가전쇼(CES)에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 등 국내외 각종 상을 석권하며 시장 강자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세계최초의 화질 전문칩인 DNIe를 파브에 채용해 일반영상이나 HD영상 모두 최적의 화질로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 파브는 한국형 디지털 방송에 최적화돼 있으며, 디지털방송의 전국 확대에 대응해 전모델의 HD화를 달성했으며, 전체 TV 시장점유율 47%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PDP와 LCD 등도 올해 현재까지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브의 브랜드 파워가 강한 이유 가운데 또 하나는 대고객 서비스의 강점에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기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Before)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제조사업부 산하에 전문 상담 콜센터를 운영해 대고객 서비스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