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TPS·원격진료서비스등 확대
데이콤(대표 정홍식)이 정보화마을에 인터넷전화를 제공키로 했다.
행정자치부가 농어촌지역의 정보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3차 정보화마을 정보이용환경 조성사업자'인 데이콤은 농어촌지역 정보화수준 제고를 위해 초고속인터넷 뿐 아니라 인터넷전화를 제공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콤은 이에 따라 자회사 파워콤의 HFC(광동축혼합)망을 통해 인터넷서비스를 제공중인 88개 정보화마을 가운데 하나인 경기 안성시 신계리에 시범적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콤은 인터넷전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당 마을에서 화상전화 체험행사를 가졌다. 데이콤은 향후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른 정보화마을에도 인터넷전화 뿐 아니라 트리플플레이서비스, 원격진료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콤(대표 정홍식)이 정보화마을에 인터넷전화를 제공키로 했다.
행정자치부가 농어촌지역의 정보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3차 정보화마을 정보이용환경 조성사업자'인 데이콤은 농어촌지역 정보화수준 제고를 위해 초고속인터넷 뿐 아니라 인터넷전화를 제공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콤은 이에 따라 자회사 파워콤의 HFC(광동축혼합)망을 통해 인터넷서비스를 제공중인 88개 정보화마을 가운데 하나인 경기 안성시 신계리에 시범적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콤은 인터넷전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당 마을에서 화상전화 체험행사를 가졌다. 데이콤은 향후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른 정보화마을에도 인터넷전화 뿐 아니라 트리플플레이서비스, 원격진료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