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SRP 570명 참석 전진대회
우리은행(은행장 황영기)은 8일 본점 4층 강당에서 은행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전문가(SRP)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 전문은행으로서의 결의를 다짐하는 `중소기업전문가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기술력 평가 외부자문단 구성, 프리-워크아웃 추진, 기업컨설팅 활성화 등 중소기업에 대한 많은 지원을 시행했고, 2005년에는 보다 차별화된 중소기업 지원으로 최고의 중소기업 금융은행이 될 것을 다짐했다.
고객대표인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장인 아주약품공업 김중길 대표이사는 이날 전진대회에 참석해 "향후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전문가 여러분들이 서로에게 소중한 관계를 재인식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영기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금융의 선도은행으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에 경영자문가로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은행(은행장 황영기)은 8일 본점 4층 강당에서 은행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전문가(SRP)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 전문은행으로서의 결의를 다짐하는 `중소기업전문가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지난 2004년부터 기술력 평가 외부자문단 구성, 프리-워크아웃 추진, 기업컨설팅 활성화 등 중소기업에 대한 많은 지원을 시행했고, 2005년에는 보다 차별화된 중소기업 지원으로 최고의 중소기업 금융은행이 될 것을 다짐했다.
고객대표인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장인 아주약품공업 김중길 대표이사는 이날 전진대회에 참석해 "향후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전문가 여러분들이 서로에게 소중한 관계를 재인식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영기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금융의 선도은행으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에 경영자문가로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