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286ㆍ386ㆍ486 의 `86'은 무슨 의미일까?
A : 인텔에서 1971년 처음 만든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이름은 4004였습니다. 4비트 MPU였죠. 이것이 8비트로 개발되면서 8008이 됐고, 이것이 진보돼 8080이 나왔습니다. 이후에 8080A, 8085A 가 나왔지만 상용화되지 못하고 그 다음에 나온 8086이 상용화의 시초가 되었죠. 이것이 16비트의 시초였습니다. 이 후부터 8086 - 80186 - 80286 이런 식의 이름으로 개발됐습니다. 따라서 86이란 숫자는 따로 의미를 부여한 것이 아니라 80에서 시작에서 올라가다 우연히 멈춰버린 끝 수입니다.
Q : 바이러스 이름은 누가 짓는가요?
A : 기본적으로 바이러스 개발자가 의도한 목적에 따라 개발자가 명칭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특히 백신업체의 경우 신속한 백신 업데이트를 위해 발견자가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 97% 이상입니다. 대부분의 컴퓨터 바이러스들은 내부에 특정한 말들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이름을 짓기 가장 어려운 경우는 내부 문자열도 없고 특징적인 증상도 없는 경우인데, 이 때는 이것을 발견한 국가, 도시 또는 대학의 이름을 빌려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지은 영어 이름의 경우 단어와 단어 사이에 밑줄(_)을 사용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변형 바이러스는 원형 바이러스 이름 뒤에 마침표(.)와 함께 특정한 이름을 붙여 사용합니다.
A : 인텔에서 1971년 처음 만든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이름은 4004였습니다. 4비트 MPU였죠. 이것이 8비트로 개발되면서 8008이 됐고, 이것이 진보돼 8080이 나왔습니다. 이후에 8080A, 8085A 가 나왔지만 상용화되지 못하고 그 다음에 나온 8086이 상용화의 시초가 되었죠. 이것이 16비트의 시초였습니다. 이 후부터 8086 - 80186 - 80286 이런 식의 이름으로 개발됐습니다. 따라서 86이란 숫자는 따로 의미를 부여한 것이 아니라 80에서 시작에서 올라가다 우연히 멈춰버린 끝 수입니다.
Q : 바이러스 이름은 누가 짓는가요?
A : 기본적으로 바이러스 개발자가 의도한 목적에 따라 개발자가 명칭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특히 백신업체의 경우 신속한 백신 업데이트를 위해 발견자가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 97% 이상입니다. 대부분의 컴퓨터 바이러스들은 내부에 특정한 말들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이름을 짓기 가장 어려운 경우는 내부 문자열도 없고 특징적인 증상도 없는 경우인데, 이 때는 이것을 발견한 국가, 도시 또는 대학의 이름을 빌려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지은 영어 이름의 경우 단어와 단어 사이에 밑줄(_)을 사용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변형 바이러스는 원형 바이러스 이름 뒤에 마침표(.)와 함께 특정한 이름을 붙여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