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색깔이 있는 빛에 불과한 첨단 컨트롤 패널이 곧 등장할 것 같다. 실리콘 밸리의 신생 벤처업체 카네스타(Canesta)가 그런 컨트롤 패널을 현실화할 기술을 곧 공개하겠다고 말한다.
카네스타에 따르면, 이 기술은 빛으로 이루어지는 키보드를 가능케 할 것이며 이 키보드는 개인용 오거나이저, 휴대전화, 태블릿 PC 등 다양한 휴대용 전자기기에 장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회사의 기술자들은 기능적인 마우스도 만들어낼 수 있는 이 시스템이 기존 장치들의 전자부품들 속으로 완전히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무게가 없는 컨트롤 패널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카네스타의 혁신(예루살렘의 VKB와 펜실베이니아주 앨리슨 파크의 버추얼 디바이시스도 비슷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은 더 거추장스러운 휴대용 키보드와 엄지손가락을 쓰는 키패드나 펜을 사용하는 패드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입력장치들을 대체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카네스타가 그 프로젝션 키보드를 선보인 샌디에이고의 휴대용 전자기기 전시장인 데모모빌의 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시플리는 새로운 키보드가 사람들을 “데스크톱 PC의 굴레”로부터 해방시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최근에 있었던 카네스타 키보드 모델 시범에서 붉은 레이저가 회의실 탁자 표면에 표준 키보드의 영상을 비추었다. 키의 영상을 살짝만 건드려도 보통의 기계식 키보드를 눌렀을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한 재깍하는 소리와 함께 그 글자가 근처에 있는 액정화면에 나타났다.
카네스타의 경영진은 “기술 사용권을 어느 회사에 넘겼는지는 밝힐 수 없지만, 카네스타 프로젝션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용 디지털 기기가 내년 4분기에는 출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카네스타의 창설자들인 나짐 카리미(Nazim Kareemi)와 시러스 밤지(Cyrus Bamji)는 인터뷰를 통해 “기계시각으로 묘사될 수 있는 우리의 전자인지 기술은 더 좋은 보안장치와 에어백 배치 센서 등 광범한 분야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네스타에 따르면, 이 기술은 빛으로 이루어지는 키보드를 가능케 할 것이며 이 키보드는 개인용 오거나이저, 휴대전화, 태블릿 PC 등 다양한 휴대용 전자기기에 장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회사의 기술자들은 기능적인 마우스도 만들어낼 수 있는 이 시스템이 기존 장치들의 전자부품들 속으로 완전히 들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무게가 없는 컨트롤 패널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카네스타의 혁신(예루살렘의 VKB와 펜실베이니아주 앨리슨 파크의 버추얼 디바이시스도 비슷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은 더 거추장스러운 휴대용 키보드와 엄지손가락을 쓰는 키패드나 펜을 사용하는 패드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입력장치들을 대체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카네스타가 그 프로젝션 키보드를 선보인 샌디에이고의 휴대용 전자기기 전시장인 데모모빌의 수석 프로듀서 크리스 시플리는 새로운 키보드가 사람들을 “데스크톱 PC의 굴레”로부터 해방시킬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최근에 있었던 카네스타 키보드 모델 시범에서 붉은 레이저가 회의실 탁자 표면에 표준 키보드의 영상을 비추었다. 키의 영상을 살짝만 건드려도 보통의 기계식 키보드를 눌렀을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한 재깍하는 소리와 함께 그 글자가 근처에 있는 액정화면에 나타났다.
카네스타의 경영진은 “기술 사용권을 어느 회사에 넘겼는지는 밝힐 수 없지만, 카네스타 프로젝션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용 디지털 기기가 내년 4분기에는 출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카네스타의 창설자들인 나짐 카리미(Nazim Kareemi)와 시러스 밤지(Cyrus Bamji)는 인터뷰를 통해 “기계시각으로 묘사될 수 있는 우리의 전자인지 기술은 더 좋은 보안장치와 에어백 배치 센서 등 광범한 분야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