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가 양문여닫이 냉장고와 함께 혼수가전 필수품목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불과 지난해만 해도 수입제품 일색이었던 드럼세탁기 시장에 LG 트롬, 삼성 하우젠 등 국산 브랜드가 올해 초부터 선보이며 약진하고 있다.
드럼세탁기는 일반 세탁기에 비해 용량이 작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또한 삶는 기능이나 건조기능을 사용할 경우 전력소비량이 높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일반세탁기보다 부피가 작아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삶는 기능과 건조기능이 있어 세탁이 편리하며 소음이 적다는 점 등이 인기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7.5㎏급으로 건조기능과 삶는 기능을 갖춘 드럼세탁기의 경우 가격은 최저 82만원으로 일반형 세탁기에 비해 매우 비싼 편이다. 또한 동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에 따라 12만원에서 27만원까지 가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LG 트롬 드럼세탁기(모델명:WD-955RD)는 프라이스엔지오(www.pricengo.com)에서 81만8000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모터 직접구동(DD Inverter Motor) 방식으로 소음과 고장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어 ▲바이챌 83만원 ▲이지클럽 85만9000원 ▲바이하니 88만원 ▲전자랜드21 92만5000원 ▲한솔CS클럽 96만5000원 ▲인터파크 97만 8000원 등 순이었다.
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SEW-H910DR)는 이이지몰(www.iezmall.com)이 138만50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하우젠 드럼세탁기는 거품자동제거 기능을 통해 드럼세탁기 전용세제뿐만 아니라 일반 세탁기용 세제로도 세탁이 가능하고 센서를 통한 맞춤세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이지몰에 이어 ▲전자랜드21 148만원 ▲빅랜드 148만1000원 ▲쇼핑넷SN몰 148만3900원 ▲삼성몰 149만8000원 등 순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일렉트로룩스 드럼세탁기(EW-1289W)는 테크노마트 쇼핑몰(www.technomart.com)이 128만8800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네오피안몰 140만원 ▲LG이숍과 롯데닷컴이 각각 142만원 ▲빅랜드 144만5000원 등의 순이었다.
드럼세탁기는 일반 세탁기에 비해 용량이 작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또한 삶는 기능이나 건조기능을 사용할 경우 전력소비량이 높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일반세탁기보다 부피가 작아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삶는 기능과 건조기능이 있어 세탁이 편리하며 소음이 적다는 점 등이 인기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7.5㎏급으로 건조기능과 삶는 기능을 갖춘 드럼세탁기의 경우 가격은 최저 82만원으로 일반형 세탁기에 비해 매우 비싼 편이다. 또한 동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에 따라 12만원에서 27만원까지 가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LG 트롬 드럼세탁기(모델명:WD-955RD)는 프라이스엔지오(www.pricengo.com)에서 81만8000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모터 직접구동(DD Inverter Motor) 방식으로 소음과 고장우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어 ▲바이챌 83만원 ▲이지클럽 85만9000원 ▲바이하니 88만원 ▲전자랜드21 92만5000원 ▲한솔CS클럽 96만5000원 ▲인터파크 97만 8000원 등 순이었다.
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SEW-H910DR)는 이이지몰(www.iezmall.com)이 138만50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하우젠 드럼세탁기는 거품자동제거 기능을 통해 드럼세탁기 전용세제뿐만 아니라 일반 세탁기용 세제로도 세탁이 가능하고 센서를 통한 맞춤세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이지몰에 이어 ▲전자랜드21 148만원 ▲빅랜드 148만1000원 ▲쇼핑넷SN몰 148만3900원 ▲삼성몰 149만8000원 등 순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일렉트로룩스 드럼세탁기(EW-1289W)는 테크노마트 쇼핑몰(www.technomart.com)이 128만8800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네오피안몰 140만원 ▲LG이숍과 롯데닷컴이 각각 142만원 ▲빅랜드 144만5000원 등의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