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휴가철과 신학기를 앞둔 요즘 휴대용CD플레이어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휴대용 CDP는 이동 중에 사용하는 제품이라 충격을 받을 때에도 소리가 끊기지 않는 진동방지 시스템(Anti-Shock) 기능을 채택한 제품이 주로 출시되고 있다. 일명 ’튐방지’로 부르는 이 시스템은 CD 내용을 몇 초 먼저 읽어 메모리에 저장해 뒀다가 충격을 받아 음악이 끊길 경우 즉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이다.
CDP는 충전하지 않고 연속 사용가능한 시간이나 제품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또 CD-RW 재생기능이 있으면 비싸다. 인터네쇼핑몰에서는 12만원대 제품이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쇼핑몰간 가격차가 최고 7만원으로 큰 편이다.
소니 CDP ’D-EJ725’(사진)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12만3000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LG이숍 12만9000원 ▲45마트 13만8300원 ▲디지털투유·빅랜드 14만2000원 ▲우리홈쇼핑 14만9000원 등이다.
파나소닉 CDP ’SL-CT590’(사진)은 바이챌(www.buychal.com)에서 12만8000원으로 가장 싸다. 이어 ▲구스닥 12만2000원 ▲전자마트 12만2800원 ▲네고몰 12만3000원 ▲SK디투디 12만4000원 ▲삼성몰 12만4500원 순으로 저렴했다.
아이와 CDP ’XP-V724’(사진)은 AV마을(www.avmaul.com)에서 10만5000원으로 가장 싸게 팔고 있다. 다음으로 ▲쇼핑넷 10만5600원 ▲구스닥 12만2000원 ▲전자마트 12만3000원 ▲신세계 사이버쇼핑몰 12만4000원 ▲네고몰 12만5100원 등 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한지숙기자>
자료제공: 랭키닷컴(www.rankey.com)
CDP는 충전하지 않고 연속 사용가능한 시간이나 제품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또 CD-RW 재생기능이 있으면 비싸다. 인터네쇼핑몰에서는 12만원대 제품이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쇼핑몰간 가격차가 최고 7만원으로 큰 편이다.
소니 CDP ’D-EJ725’(사진)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12만3000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LG이숍 12만9000원 ▲45마트 13만8300원 ▲디지털투유·빅랜드 14만2000원 ▲우리홈쇼핑 14만9000원 등이다.
파나소닉 CDP ’SL-CT590’(사진)은 바이챌(www.buychal.com)에서 12만8000원으로 가장 싸다. 이어 ▲구스닥 12만2000원 ▲전자마트 12만2800원 ▲네고몰 12만3000원 ▲SK디투디 12만4000원 ▲삼성몰 12만4500원 순으로 저렴했다.
아이와 CDP ’XP-V724’(사진)은 AV마을(www.avmaul.com)에서 10만5000원으로 가장 싸게 팔고 있다. 다음으로 ▲쇼핑넷 10만5600원 ▲구스닥 12만2000원 ▲전자마트 12만3000원 ▲신세계 사이버쇼핑몰 12만4000원 ▲네고몰 12만5100원 등 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한지숙기자>
자료제공: 랭키닷컴(www.ranke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