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e채널 ‘김방희의 벤처마트(10일 오후 5시)’=CTI솔루션 개발업체 예스테크놀로지의 김재중 대표를 만나본다. 이 회사는 94년 창업 이래 오로지CTI 솔루션 개발 사업 분야에만 전념 해온 CTI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그동안 노력의 결과로써 다양한 콜센터 종합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CTI 솔루션 중 텔레폰 기능을 단일 서버에 통합한 UnPBX 시스템은 전통적인 PBX 솔루션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콜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위성〉아리랑TV ‘Showbiz Extra(10일 밤 11시10분)’=세계 위성방송 아리랑TV가 중국과 동남아의 ‘한류바람’을 타고 선보이는 한국연예계에 대한 정보프로그램이다.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에 전파를 탄다. 아리랑TV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영화나 드라마, 음반 수출이 더 촉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첫회에서는 중국에서 현지가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베이비복스와 일본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SES의 해외 활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위성〉푸드채널 ‘손맛시리즈(10일 밤 11시)’=개운하고 시원한 국물맛과 새알심이 일품인 모시조개 찌개를 만들어본다. 우선 싱싱한 모시조개를 고르는 법과 조개를 해감시키는 방법, 소금을 이용해 깨끗하게 씨는 법을 배운다. 또한 새알심을 쫄깃하게 만드는 비법도 들어본다.
〈지상파〉EBS ‘책과 함께 하는 세상(10일 밤 9시20분)’=미술사의 고전으로 통하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함께 읽어본다. 미술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는 것이 좋은지, 또 시대별·지역별로 미술은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 곰브리치의 탁월한 시각을 통해 접해본다. 또한 그의 저작이 서양미술사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위성〉아리랑TV ‘Showbiz Extra(10일 밤 11시10분)’=세계 위성방송 아리랑TV가 중국과 동남아의 ‘한류바람’을 타고 선보이는 한국연예계에 대한 정보프로그램이다.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에 전파를 탄다. 아리랑TV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영화나 드라마, 음반 수출이 더 촉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첫회에서는 중국에서 현지가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베이비복스와 일본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SES의 해외 활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위성〉푸드채널 ‘손맛시리즈(10일 밤 11시)’=개운하고 시원한 국물맛과 새알심이 일품인 모시조개 찌개를 만들어본다. 우선 싱싱한 모시조개를 고르는 법과 조개를 해감시키는 방법, 소금을 이용해 깨끗하게 씨는 법을 배운다. 또한 새알심을 쫄깃하게 만드는 비법도 들어본다.
〈지상파〉EBS ‘책과 함께 하는 세상(10일 밤 9시20분)’=미술사의 고전으로 통하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함께 읽어본다. 미술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는 것이 좋은지, 또 시대별·지역별로 미술은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 곰브리치의 탁월한 시각을 통해 접해본다. 또한 그의 저작이 서양미술사학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