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6월 설립된 드림엔터프라이즈(www.dream21c.co.kr 대표 이상균)는 PC게임 전문 개발사로 ‘게이머의 상상력을 실현한다’는 사훈으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신생 업체다.
지금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월드워2(WORLD WARⅡ)’를 개발하고 있다. 이 게임은 실제 다양한 전투가 발생한 2차 대전을 크게 3개 전선으로 구분해 각 지역에 맞춰 시리즈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
시리즈 첫번째 작품인 ‘포화속의 서부유럽’은 주요 참전국인 영국· 독일· 미국의 실제 전투를 중심으로 철저한 역사 고증을 통해 제작하고 있다. 게임 내에는 롬멜· 비트만· 처칠· 몽고메리· SS친위대· 코만도· 레인저 등 수많은 역사 속의 인물이 등장하며, 이들의 역사적인 발자취들이 녹아 있다.
드림엔터프라이즈는 ‘월드워2’ 시리즈를 통해 국산 밀리터리 게임의 신기원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전문 출판 업체와 연계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게이머들은 이 게임의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2차 대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전장을 만들고 작전에 따라 전투를 수행할 수도 있다.
특히 이 게임은 기술적으로 전략시뮬레이션 요소와 롤플레잉 및 건설시뮬레이션 요소를 복합한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게이머들은 전쟁에 필요한 건물을 비롯해 모든 물자를 스스로 생산하고, 유닛을 육성해 전투를 벌임으로써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월드워2’는 최대 8명까지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 베틀넷 서버 ‘월드워넷’을 운영해 가상 공간에서의 2차 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월드워2(WORLD WARⅡ)’를 개발하고 있다. 이 게임은 실제 다양한 전투가 발생한 2차 대전을 크게 3개 전선으로 구분해 각 지역에 맞춰 시리즈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
시리즈 첫번째 작품인 ‘포화속의 서부유럽’은 주요 참전국인 영국· 독일· 미국의 실제 전투를 중심으로 철저한 역사 고증을 통해 제작하고 있다. 게임 내에는 롬멜· 비트만· 처칠· 몽고메리· SS친위대· 코만도· 레인저 등 수많은 역사 속의 인물이 등장하며, 이들의 역사적인 발자취들이 녹아 있다.
드림엔터프라이즈는 ‘월드워2’ 시리즈를 통해 국산 밀리터리 게임의 신기원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전문 출판 업체와 연계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게이머들은 이 게임의 시나리오 모드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2차 대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전장을 만들고 작전에 따라 전투를 수행할 수도 있다.
특히 이 게임은 기술적으로 전략시뮬레이션 요소와 롤플레잉 및 건설시뮬레이션 요소를 복합한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게이머들은 전쟁에 필요한 건물을 비롯해 모든 물자를 스스로 생산하고, 유닛을 육성해 전투를 벌임으로써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월드워2’는 최대 8명까지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 베틀넷 서버 ‘월드워넷’을 운영해 가상 공간에서의 2차 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