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개발 업체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지난 97년 설립된 1.5세대 개발사로, 최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거울전쟁 - 악령군’을 처녀작으로 내 놓았다.
동명의 팬터지 소설로도 선보인 바 있는 ‘거울전쟁-악령군’은 기존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과 달리 건물 중심으로 게임 진행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유닛 중심으로 게임이 전개되는 게 특징이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보이고 있는 자원 채취나 건물 짓기 등의 과정은 ‘건물 점령’이라는 방식으로 통합했다. 이는 전투를 위한 준비 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게이머들에게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백미인 전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금은 세미 온라인 액션 게임 ‘붉은 보석’과 거울전쟁의 후속작인 ‘거울전쟁 어드밴스드-은의 여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붉은 보석’은 온라인게임과 PC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온라인게임의 특성인 게임의 연속성과 PC게임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의 몰입도를 융합해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차기작인 ‘거울전쟁 어드밴스드-은의 여인’은 전작에 비해 그래픽과 음향을 대폭 보강하고, 새로운 유닛을 추가하고 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아이디어를 살릴 수 있는 게임 만들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움 속에서도 게이머들이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요소를 삽입해 상품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동명의 팬터지 소설로도 선보인 바 있는 ‘거울전쟁-악령군’은 기존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과 달리 건물 중심으로 게임 진행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유닛 중심으로 게임이 전개되는 게 특징이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보이고 있는 자원 채취나 건물 짓기 등의 과정은 ‘건물 점령’이라는 방식으로 통합했다. 이는 전투를 위한 준비 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게이머들에게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백미인 전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금은 세미 온라인 액션 게임 ‘붉은 보석’과 거울전쟁의 후속작인 ‘거울전쟁 어드밴스드-은의 여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붉은 보석’은 온라인게임과 PC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온라인게임의 특성인 게임의 연속성과 PC게임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의 몰입도를 융합해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차기작인 ‘거울전쟁 어드밴스드-은의 여인’은 전작에 비해 그래픽과 음향을 대폭 보강하고, 새로운 유닛을 추가하고 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아이디어를 살릴 수 있는 게임 만들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움 속에서도 게이머들이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요소를 삽입해 상품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