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현재 7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 대표 손원일)는 올해 엔터테인먼트 사이트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고 보고, 내년 1월부터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회원 로열티를 높이고 후발업체와 차별화하기 위한 개편에 들어갈 계획이다.
회원들 만의 공간을 만들어 일일 페이지 뷰를 높일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신설하고 채팅 메신저 기능을 추가해 광고에 관심있거나 같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편안히 대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 포인트 제도를 광고주들의 마케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리서치와 연계, 리서치 응모에 따른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연호기자 yhkorea@dt.co.kr>
회원들 만의 공간을 만들어 일일 페이지 뷰를 높일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신설하고 채팅 메신저 기능을 추가해 광고에 관심있거나 같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편안히 대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 포인트 제도를 광고주들의 마케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리서치와 연계, 리서치 응모에 따른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연호기자 yhkorea@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