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독일 단편 영화들의 경향을 보여줄 독일단편영화제 'Short and Sweet'가 아트선재센터에서 다음달 15일에서 1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애니메이션, 블랙 코미디, 사랑 관련 드라마, 정치적인 영화 등 9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독일 단편 영화 35편이 선보인다.
센터에서는 이보다 앞서 다음달 9,10일 양일간 '제17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가 개최된다.임창재 감독의 '미미' 외 5편이 상영된다.
애니메이션, 블랙 코미디, 사랑 관련 드라마, 정치적인 영화 등 9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독일 단편 영화 35편이 선보인다.
센터에서는 이보다 앞서 다음달 9,10일 양일간 '제17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가 개최된다.임창재 감독의 '미미' 외 5편이 상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