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유선방송사들이 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인터넷방송 새로운넷(www.saeroun.net 대표 나병권)은 한국IBM(www.ibm.com 대표 신재철)과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로운넷은 올 연말까지 서울지역 유선망을 통합해 시험망을 구축한뒤 내년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서비스는 기존 방송을 포함해 PPV(Pay Per View), MOD(Multimedia on Demand), NVOD(Near VOD), 데이터방송 등 60여개채널로 구성된다.내년 5월부터는 100개 이상의 채널로 확대해 전국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넷은 올 연말까지 서울지역 유선망을 통합해 시험망을 구축한뒤 내년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서비스는 기존 방송을 포함해 PPV(Pay Per View), MOD(Multimedia on Demand), NVOD(Near VOD), 데이터방송 등 60여개채널로 구성된다.내년 5월부터는 100개 이상의 채널로 확대해 전국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